‘응급남녀’ 최진혁 “영하 온도 새벽, 5시간동안 살수차 비 맞아”

입력 2014-01-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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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최진혁(사진 = CJ E&M)

배우 최진혁이 한파 속 5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투혼을 발휘했다.

최진혁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촬영에 여념이 없다. 공개한 사진 속 최진혁은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있다.

‘응급남녀’ 제작진은 “최진혁은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영하 5도가 넘는 새벽 길거리에서 살수차에서 뿌려지는 비를 5시간도 넘게 맞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응급남녀’의 윤현기 PD는 “당시 촬영날은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만큼 추운 새벽이었다. 최진혁은 살수차에서 뿌려지는 비를 5시간 넘게 맞으며 촬영에 임했다. 어느 때보다 추웠던 날이지만 최진혁의 열연에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의사집안에서 태어나 한때 의사를 꿈꾸었지만, 오진희(송지효)와 결혼함과 동시에 단란한 가정을 위해 의사 대신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선택하는 오창민 역을 열연한다. ‘응급남녀’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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