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뒤셀도르프전 1골1도움, 4-0 대승 이끌어… 2경기 득점포 가동

입력 2014-01-1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버쿠젠 홈페이지)

독일 분데스리가에 활약하는 손흥민(22·바이어 레버쿠젠)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 하벨란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윈터컵 인 뒤셀도르프’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에서 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옌스 헤겔러, 에렌 데르디요크와 함께 삼각편대를 이루었다. 전반 39분 팀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상대 미드필더 올리버 핑크의 패스를 가로챈 뒤, 골키퍼 렌싱과 1대1 찬스에서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은 후반 들어 1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3분에는 데르디요크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해트트릭을 도왔다. 이날 손흥민의 골은 지난 7일 SC 헤렌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이다. 지난 10일 영 보이스전에는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다. 좋은 득점 감각을 이어가면서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다.

류승우는 교체 출전 명단에 포함됐지만 뛰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오는 19일 뒤셀도르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 대회에는 레버쿠젠을 비롯해 뒤셀도르프, GNK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브라운슈바이크가 참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9,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8
    • +0.24%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60
    • +2.63%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