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 평소보다 3배 높아…"매캐한 냄새까지"

입력 2014-01-1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 비상

한파가 물러가자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 중국발 오염물질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배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

17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m³(세제곱미터)당 140~150 ㎍(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가 급증하며 전날 서울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 단계가 발령돼 유지되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177, 경남 214, 새벽 4시 기준으로는 경기 260, 경북 273㎍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미세먼지가 퍼지면서 국내 미세먼지 하루평균 농도는 '보통'으로 예측했다.

다만 충청·호남지역은 중국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약간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떨어지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를 씻어내 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 비상, 오늘 외출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비상, 이게 다 중국때문" "미세먼지 비상,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8,000
    • +1.21%
    • 이더리움
    • 2,61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8
    • +0.93%
    • 솔라나
    • 108,300
    • +3.5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27
    • +2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