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상속재산 평균 9200만원…서울 1억9400만원, 전남은 3700만원

입력 2014-01-15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국민의 평균 상속 재산이 9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15일 발표한 ‘과세 유형별 상속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상속세가 확정된 피상속인 28만7000명의 총 상속재산은 26조5374억원으로 평균 상속재산은 9200만원이었다.

서울은 평균 상속 재산이 2억원에 육박한 반면, 전남은 3700만원으로 지역별 편차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억94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1억2200만원, 세종시(9200만원), 인천(8700만원), 충남(7700만원), 경남(4700만원), 전남(3700만원) 순이었다.

상속재산 규모로는 1억원 이하가 23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속재산이 500억원을 넘는 고액 재산가도 7명에 달했다. 이들의 총 재산가액은 1조3990억원으로 1인당 평균 1998억5000만원이었다.

28만7000명의 피상속인 가운데 과세 대상자는 6201명으로 이들의 총 상속재산은 11조2296억원, 부과된 상속세(결정세액)는 1조7659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상속재산은 18억1000만원, 평균 상속세는 2억8500만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8,000
    • +1.76%
    • 이더리움
    • 3,083,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56%
    • 리플
    • 2,051
    • +1.64%
    • 솔라나
    • 130,400
    • +4.15%
    • 에이다
    • 394
    • +3.1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5%
    • 체인링크
    • 13,450
    • +3.0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