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먼코닥 CEO “중국시장, 두자릿수 성장 전망”

입력 2014-01-1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디지털 프린팅 수요 증가

▲이스트먼코닥 주가 추이, 14일 종가, 34.25달러. 블룸버그

올해 이스트먼코닥의 중국시장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토니오 페레즈 이스트먼코닥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중국의 디지털 프린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레즈 CEO는 “중국이 규모면에서 현재와 같은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프린팅으로 옮겨가야 한다”면서 “디지털로 이동하지 않는다면 프린팅 사업은 중국 외로 이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닥은 상하이의 트레이닝센터 개설 계획을 밝히는 등 중국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지속적인 경기확장을 위해 기술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스트먼코닥의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페레즈 CEO는 “중국시장 매출 비중은 전체의 15%를 차지한다”면서 “이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시장에서 성장 방안을 물색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디지털 프린팅은 2015년까지 60% 성장할 것”으로 전했다. 중국은 현재 세계 2위 프린팅시장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스트먼코닥은 지난해 9월 파산보호에서 벗어났다. 이스트먼코닥의 주가는 파산보호에서 벗어난 이후 78%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이스트먼코닥의 주가는 전일 대비 0.72% 하락한 34.25달러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5,000
    • +2.62%
    • 이더리움
    • 3,02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73
    • +3.39%
    • 솔라나
    • 128,800
    • +3.37%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41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3.78%
    • 체인링크
    • 13,30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