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공제, 치아보험 출시 한달새 2400건 돌파

입력 2014-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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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공제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무배당)희망찬치아공제(갱신형)가 출시 한 달여 만인 지난 10일 현재 2436건이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창구 판매 채널로는 최초로 치아 검진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치아 보험이다. 1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나 남성 30~40대(전체청약 건수 중 24%)와 여성 40~50대(전체청약 건수 중 21%)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보장 기간은 최대 10년이다. 보험료는 주계약 가입금액 100만원 기준으로 40세(5년 만기)에 가입할 경우 남자는 1만5540만원, 여자는 1만7320원으로 저렴하다. 특약을 걸면 틀니, 임플란트, 브릿지 등을 보장받을 수 있고, 5년 만기시마다 30만원의 만기환급금도 지급된다.

손일남 신협중앙회 공제사업부 영업지원팀장은 “고가 치아보험 대신 서민들에게 맞춘 실속형 상품이라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고 특약을 통해 치과 검진과 조기치료를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다”며 “상품판매 인기가 올 상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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