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이혜원 “아들이 안정환 유니폼 500원에 팔았다”...이유는?

입력 2014-01-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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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방송 캡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이 남편의 유니폼을 단 돈 500원에 팔았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는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출연해 자녀들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10살 딸, 5살 아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아빠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모른다”며 “아들이 남편의 유니폼을 500원 주고 판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혜원은 “딸의 경우에는 안정환의 지구력을 닮았다. 끈기와 기질이 있어서 뭘 해도 못한다고 징징대지 않고 될 때까지 끙끙거리고 하는 타입이다. 아들은 축구에 살짝 발재간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BS2 <1대 100>네는 이혜원 외에도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펼친다.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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