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의 종류, 나라별로 봤더니 종류가 엄청나네

입력 2014-01-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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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

('나라별 치즈의 종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지식백과 화면캡처 )

치즈의 종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나라별 치즈는 크게 프랑스·영국·미국·이탈리아·네덜란드·스위스 등으로 나뉜다.

먼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는 프랑스의 로크포르(Roguefort)로 2000년 전부터 존재했다. 그 종류도 브리치즈, 블루치즈, 카망베르 치즈, 리바로 등 다양하다.

영국 스틸턴(Stilton)은 우유로 만든 푸른곰팡이치즈로 하우다 치즈나 체더 치즈가 있다.

미국 몬테리이 잭은 19세기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진 치즈이고 이탈리아 고르곤졸라는 소젖으로 만든 치즈로 로크포르, 스틸턴과 함께 세계 3대 블루치즈라 불린다.

치즈의 종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즈의 종류 무궁무진하네" "치즈의 종류 언제 다 먹어보나" "치즈의 종류 역사도 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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