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영업조직 강화’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4-01-14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사업 분야 시장 선점·전통 사업 강화 통해 실적 개선 기대

더존비즈온은 사업의 수익 기반을 재정비하고 실적 개선을 이루기 위해 영업 조직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직개편에 맞춰 기존 내부 영업조직과 서울권역 영업국이 더존 강남스마트워크센터 17층에서 통합 운영된다. 영업활동 영역도 산업별 특성에 맞춰 다시 구분해 크게 제조유통 분야와 차세대 서비스 분야로 양분해 영업력을 재배치했다. 특화 영역인 세무회계 시장을 담당하는 별도 전담 조직도 구성했다.

또 개발 부문의 필수 임원을 제외하고 전체 임원급 인사를 영업 일선에 대거 투입해 영업력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에 힘을 실었다. 조직력 향상과 영업 스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도모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영업력이 대폭 강화되면서 더존비즈온의 신사업인 기업용 클라우드 분야에서 시장 선점이 기대되고 있다. 또 기존 ERP 등 전통 사업 영역에서의 시장 지배력 역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영업부서 중심의 조직 합리화와 사업 프로세스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더존만의 독자적인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0,000
    • -0.77%
    • 이더리움
    • 3,44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73%
    • 리플
    • 2,133
    • +0.14%
    • 솔라나
    • 128,400
    • +0.78%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
    • 체인링크
    • 13,950
    • +0.6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