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씨 측 삼성에버랜드 상대 소송 취하

입력 2014-01-14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가(家) 장남 이맹희씨(전 제일비료 회장)가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씨는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유산 상속 문제에 대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씨 측 대리인은 14일 서울고법 민사14부(부장판사 윤준)의 심리로 열린 변론기일에서 “에버랜드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다”며 “1심 재판 후 삼성의 경영권을 노린다는 등 비판을 받아 진의가 왜곡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 회장에 대한 청구 일부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씨 측의 취하로 이번 소송의 청구 금액은 9400억원으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7,000
    • -0.21%
    • 이더리움
    • 3,25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53%
    • 리플
    • 2,100
    • -0.43%
    • 솔라나
    • 128,600
    • -0.6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40
    • -0.55%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