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히모비치, FIFA 푸스카스 상…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입력 2014-01-1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스웨덴 축구 대표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파리 생제르맹)가 2013 FIFA 푸스카스상을 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4일(한국시간)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서 최고의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해 11월 잉글랜드와 평가전에 출전해 상대 골문과 3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재치있는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터트렸다. 경쟁 후보였던 네이마르 다 실바(21·브라질)는 지난 여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그림같은 바이시클 킥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네마냐 마티치(25·세르비아)는 지난해 1월 13일 열린 포르투갈리그 포르투전서 짧게 패스한 코너킥과 크로스에 이어 동료들의 두 차례 해딩 패스가 이어진 후 흠잡을 곳 없는 발리슛을 선보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강력한 경쟁자들을 뒤로 하고 푸스카스상를 거머쥐었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의 전설적인 선수 페렌크 푸스카스를 기려 지난 2009년 제정된 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0,000
    • +0.03%
    • 이더리움
    • 3,47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27%
    • 리플
    • 2,078
    • +0.05%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4,380
    • +2.06%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