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포함 한국 체육계 사건사고 총정리

입력 2014-01-13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스타 왕기춘이 병역의무 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영장처분을 받았다. 왕기춘은 훈련소에서 퇴영(비정상적인 퇴소)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 체육계 기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국 체육계에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 농구선수 정상헌은 자신의 처형과 말다툼 끝에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후 암매장했다. 이에 정상헌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승부조작 가담으로 영구 제명당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31)은 지난해 12월 27일 새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대로변에서 신호 위반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지만, 멈추지 않고 달아나다 한 골목길에서 차를 세웠다, 당시 최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6%였다.

여자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30)은 대한역도연맹 회원 300여명과 함께 여대생 청부살해범 윤모씨(68)의 남편인 류모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사인해 비난이 빗발쳤고, 여자프로골퍼 이정연(34)은 음주운전 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처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자 네티즌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정신상태가 문제다” “운동선수들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 “정말 한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준 시간이 아깝다” “배신감마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9,000
    • +0.26%
    • 이더리움
    • 3,46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37
    • +0.8%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21%
    • 체인링크
    • 13,900
    • +0.8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