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리마 "발롱도르 시상식서 의상 절제"…男心 "제발"

입력 2014-01-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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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사진=SBS 방송화면)

발롱도르 시상식에 나서는 페르난다 리마가 이번 시상식에선 노출을 자제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브라질 배우이자 모델인 페르난다 리마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월드컵 조추첨식과는 달리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엔 절제된 의상을 입겠다"고 밝혔다. 지난 월드컵 조추첨 이후 노출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페르난다 리마는 지난해 12월 브라질 코스타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공동 사회자로 나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금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은 페르난다 리마의 의상과 관련해 큰 논란이 이어졌다.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서 열리는 2013 발롱도르 시상식 진행자로 브라질 출신 모델 페르난다 리마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노출자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노출자제, 기대 만발"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노출자제, 성상품화 논란이 커질 것"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노출자제, 본방 사수하며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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