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역대 수상자 보니…리오넬 메시 3년 연속 영예

입력 2014-01-13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롱도르 리오넬 메시

▲사진=FIFA 공식 페이지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되는 'FIFA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13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에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프랭크 리베리(FC 바이에른 뮌헨) 등 3명이 올랐다.

메시는 2010년 발롱도르상이 통합된 이후 3년 연속 이 상을 받아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0년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Ballon d'Or)'르르 통합해 'FIFA 발롱도르'를 수여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21,000
    • -2.8%
    • 이더리움
    • 4,530,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2.55%
    • 리플
    • 3,046
    • -3.12%
    • 솔라나
    • 199,800
    • -3.9%
    • 에이다
    • 623
    • -5.32%
    • 트론
    • 429
    • +0.47%
    • 스텔라루멘
    • 360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30
    • -1.9%
    • 체인링크
    • 20,340
    • -4.6%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