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권 외 2명과 연봉 계약… 재계약률 90.9%

입력 2014-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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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는 13일 박정권(내야수)을 포함한 선수 3명과 2014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시즌 11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2, 18홈런, 70타점을 기록한 박정권은 작년 연봉 2억500만원에서 14.6% 인상된 2억35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시즌 10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3, 8홈런, 36타점을 기록한 외야수 박재상은 작년 연봉 1억4000만원에서 14.3% 인상된 1억60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재활 중인 투수 엄정욱은 2013년 연봉 1억원에서 30% 삭감된 7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50명(90.9%)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남은 미계약자는 박희수, 윤희상(이상 투수), 김강민, 안치용, 최정(이상 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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