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현승, 악성루머 내용 보니…"고의적이네"

입력 2014-01-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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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현아가 장현승과의 임신설이란 악성 루머에 시달리면서 그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일께부터 확산된 이 악성루머는 "현아가 오늘 8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시작하며 기사 형식으로 돼 있다.

특히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이 허위로 담겨 있다. 이 글에는 "'현아와 현승 둘 다 불법 낙태는 하지 않을 생각이며 이런 잘못을 한 것에 대해 떳떳하게 말해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는 소속사의 허위 입장이 들어가 있다.

이 글을 본 네티즌 역시 글쓴이가 고의성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아-현승 임신설, 유치하면서도 너무 고의적이다", "이런 장난글에 상처 받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 소속사는 악성 루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 뒤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표 등과 관련한 고소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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