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주입...나트륨 범벅 치킨 순위 '충격'

입력 2014-01-0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만제로 치킨

(사진=MBC)

불만제로가 치킨의 짠 맛은 염지제라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브랜드별 치킨의 나트륨 함량 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주들이 치킨의 짠 맛을 위해 염지제를 투여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업체들은 치킨의 짠 맛을 내는 동시에 비린내를 없애고 보존성까지 높이기 위해 주사형식으로 염지제를 넣거나 세탁기에 돌려 버렸린다.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는 치킨의 효과적인 맛을 위해 수백 개의 바늘로 닭에 직접 염지제를 주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브랜드별 치킨 나트륨 함량순위가 공개됐다.

나트륨 함량 1위는 B치킨(2764), 2위는 K치킨(2669)이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N치킨(2218)과 D치킨(1895)이다. 5위 T치킨(1761)이 차지했다. (단위 mg/600g)

치킨의 대부분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일일섭취권장량(2000mg)을 넘거나 기준수치에 육박하고 있었다.

불만제로 치킨에 네티즌들은 "불만제로 치킨, 그래도 치킨은 맛있으니 어쩌나", "불만제로 치킨, 치킨 야식메뉴 1위던데", "불만제로 치킨, 염지제 관련 법규 마련해야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35,000
    • -1.01%
    • 이더리움
    • 3,40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2,052
    • -1.2%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7%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