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샴쌍둥이 쇠고래의 사진이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는 이날 바하 반도에서 머리와 꼬리는 두개지만 몸통이 하나로 붙은 샴쌍둥이 쇠고래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샴쌍둥이 쇠고래는 어부들에 의해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지만 불과 몇 시간 후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4-01-09 15:22

샴쌍둥이 쇠고래의 사진이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는 이날 바하 반도에서 머리와 꼬리는 두개지만 몸통이 하나로 붙은 샴쌍둥이 쇠고래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샴쌍둥이 쇠고래는 어부들에 의해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지만 불과 몇 시간 후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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