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 성과공유 수익금 사회공헌 환원

입력 2014-01-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은 중소기업과 공동R&D를 통해 발생한 성과공유수익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전액 지원했다.

남동발전은 9일 진주시 청사에서 권순영 기술본부장과 이창희 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진주지역 에너지 빈곤층 방한용 룸텐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한용 룸텐트 보급사업은 남동발전이 ‘지역사회공헌+에너지기업+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을 키워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1월 22일 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체결한 사회적기업 육성 파트너십지원 협약의 일환이다.

특히 룸텐트(Room Tent) 지원사업은 진주시와 발전소 주변지역 독거노인 가구 및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지원해 겨울철 난방온도를 2℃ 낮춤으로써 가구별 월 4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남동발전측은 “이번 룸텐트 보급사업은 대중소기업간 협력활동을 통해 발생한 성과공유 수익금을 또 다른 중소기업인 사회적기업을 인큐베이팅 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목적에 따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선순환구조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2020 동반성장 비전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30개사 육성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협의체와 공동설립한 수출전문대행회사(G-TOPS)를 통한 수출 500만 달러 달성, 중소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촉진, 중기제품 구매 1500억원 달성을 금년도 중점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0,000
    • +0.17%
    • 이더리움
    • 2,97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48%
    • 체인링크
    • 13,01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