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디셈버’ 부산ㆍ대구 공연 ‘티켓파워’ 자랑

입력 2014-01-09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인공 지욱 역의 김준수(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 지방 공연 티켓 오픈에서 또 한번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진행된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부산, 대구 공연 지방 공연 티켓 오픈에 대해 “부산의 경우 전석 매진, 대구 공연은 80% 점유율을 보이며 단숨에 인터파크 판매 순위 1,2위를 장악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수는 ‘디셈버’ 서울공연 1차 티켓오픈 당시 자신의 회차분의 90%인 4만 장을 판매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디셈버’ 서울공연 2차 티켓오픈에서도 2만석이 10분 만에 예매됨과 동시에, 김준수의 마지막 공연 3000석은 30초 만에 매진됐다.

관계자는 “김준수는 창작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첫 티켓 오픈부터 매진 행진을 보였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공연 후에도 전 연령층의 관객으로부터 김준수 공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지방 공연까지 티켓 파워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디셈버’에서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안고 사는 지욱 역을 맡아 20대에서 40대까지 폭 넓은 나이대의 연기를 펼쳤다. 김준수는 귀여운 대학생의 모습부터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김준수는 김광석의 주옥같은 대표곡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등을 불러 감동을 이끌었다.

한편 김준수는 10일간의 ‘디셈버’ 휴연 기간 후 오는 16일 ‘디셈버’ 서울공연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1,000
    • +1.17%
    • 이더리움
    • 3,08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1%
    • 리플
    • 2,054
    • +1.88%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57%
    • 체인링크
    • 13,380
    • +1.0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