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류승우-손흥민, 연습경기에서 날았다

입력 2014-01-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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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류승우)

레버쿠젠의 류승우-손흥민이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SC헤렌벤(네덜란드)과 가진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첫 번째 경기에서, 류승우는 교체 투입된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이날 연습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씩 총 60분 경기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1분 문전에서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반면 류승우는 두 번째 경기에서 후반 14분 스테판 키슬링이 내준 크로스를 받아 골문 구석으로 차 넣으며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레버쿠젠 류승우-손흥민 활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버쿠젠 류승우-손흥민, 완전 대박", "레버쿠젠 류승우-손흥민, 역시", "레버쿠젠 류승우-손흥민, 월드컵 기대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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