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시청률 또 하락…계속되는 부진, 이유는?

입력 2014-01-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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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이범수, 윤아(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총리와 나'는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나타낸 8.9%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총리와 나'는 권율(이범수 분)과 다정(윤아 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호(윤시윤 분)가 끼어들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지만 막상 시청자들에게는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재미있는데..다른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 "총리와 나, 자꾸 휴범수라느니 휴블리라고 언플하는데 제발 인터넷 반응 좀 봐라" "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의 조합은 사실 무리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월화드라마 MBC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각각 17.9%와 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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