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정부, 대통령 제시한 경제 로드맵 액션플랜 마련해야”

입력 2014-01-07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이 국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최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 구상의 세부 로드맵과 액션플랜을 신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집권 1년차에 정부는 대선 불복세력의 저항에 발목이 잡혀 마음껏 국정철학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이제 각종 부동산 규제들이 철폐됐다. 대선공약이었던 경제민주화 법안도 완성됐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경제 밑거름이 펼쳐진다. 우리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달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 각 부처에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권도 화답해야 한다”면서 “정치권은 지난달 2012년 대선에 시계를 멈춰놓고 예산 발목을 잡았다. 아무리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도 국민의 선택을 되돌릴 수 없다. 이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국민 상식에 입각한 판단하면 국회가 경제의 발목잡을 일은 없을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야당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주장은 언제든 타협하고 받아들일 자세가 돼 있다”고 강조하며 민주당 등 야당에 협조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8,000
    • +0.67%
    • 이더리움
    • 3,49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53%
    • 리플
    • 2,108
    • -2%
    • 솔라나
    • 127,500
    • -1.85%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3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3%
    • 체인링크
    • 13,700
    • -2.63%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