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S, JS전선 폐업 소식에 약세

입력 2014-01-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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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계열사인 JS전선 폐업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JS전선은 전일대비 0.12%(100원) 내린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증권,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일 LS그룹은 원전비리로 문제가 된 JS전선을 자발적으로 상장폐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자열 LS회장 외 특별관계자 7인은 JS전선의 상장폐지를 위해 주식 342만2455주(지분 30.08%)를 공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매수가격은 6200원이며 공개매수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공개매수금 규모는 213억7900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JS전선 폐업이 LS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4년 LS의 실적에 JS전선의 실적을 매출 5200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추정 반영해 놨다”며 “JS전선이 폐업한다 해도 기존 공사는 마칠수밖에 없어 이를 감안하면 올해 LS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미치는 효과는 각각 -2%, -1%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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