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4억대 넘본다…피처폰 포함 5억대 예상”

입력 2014-01-07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해 4억대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공급기준으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3억9830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34.6%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세 사람 중 1명이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간 판매량이 4억대에 달한 스마트폰 업체는 현재까지 없으며 스마트폰 점유율이 33%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스마트폰 도입 이전‘휴대폰 왕’으로 군림했던 노키아 이후 삼성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3억293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전체 32.9%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스마트폰 판매에 피처폰까지 합하면 삼성전자의 총 휴대전화 판매가 약 5억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SA는 올해 삼성전자의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을 4억9900만 대로, 시장점유율을 28.2%로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7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2009년 이후 6년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SA는 설명했다.

한편 SA는 LG전자가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에 밀려 4위로 예상되나 올해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0,000
    • -0.67%
    • 이더리움
    • 3,4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54%
    • 리플
    • 1,990
    • -3.26%
    • 솔라나
    • 134,800
    • -2.53%
    • 에이다
    • 292
    • -4.26%
    • 트론
    • 468
    • -1.47%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26%
    • 체인링크
    • 15,780
    • -1.62%
    • 샌드박스
    • 48.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