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김지수의 당당한 변신, 시어머니에 반기?

입력 2014-01-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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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의 김지수가 당당하게 변신한다.

배우 김지수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송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김지수는 주도 면밀한 성격으로 완벽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지만 남편의 외도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

특히 김지수는 남편의 외도 상황에서 시어머니의 온갖 구박을 참으며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따뜻한 말 한마디’의 9회 방송 분부터 김지수가 시어머니에게 이전과는 다른 당당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9회 방송 분에서 김지수는 시어머니 박정수를 향해 “어머님은 저 없이 살 수 있으시겠어요?”, “전 아직 늙지 않았고, 늙어서 일은 늙어서 생각할래요”라는 말과 함께 예전에는 시어머니가 허락하지 않았으면 못했던 외출마저 감행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자신을 희생하는 며느리의 모습이 아니라,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가정을 지키는 미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른 김지수의 연기 변화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김지수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월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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