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 매수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

입력 2014-0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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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이틀째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0.26%) 오른 500.62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67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억원, 51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인터넷, 정보기기, 의료/정밀기기, 소프트웨어, IT S/W & SVC, 일반전기전자 등이 1% 넘게 올랐고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건설, IT, 제약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 금속, IT부품,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하락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동서, CJE&M, 파라다이스 등이 1% 넘게 빠졌고 셀트리온,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ICT가 4% 이상 상승했고 다음도 소폭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를 포함한 54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79개 종목이 내렸다. 80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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