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인력충원 결정은 증설테이블 가동률 호재 ‘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4-01-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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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6일 강원랜드에 대해 최근 결의된 인력충원 결정이 증설 테이블 가동률 상승을 이끌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강원랜드가 개최한 제 121차 이사회에서 현행 2890명의 정원을 3227명으로 확대할 것을 의결했고, 충원된 인력의 상당부분이 영업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여 증설 테이블의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동사는 2013년 5월 테이블 68대, 슬럿머신 400대를 증설했는데 슬럿머신은 증설 직후 전면 가동해 왔지만 확대된 테이블들은 그 동안 인력이 부족해 기존 인력과 임시직원을 활용해 부분 가동해 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테이블은 증설해 놓고 인력이 부족해 가동을 제대로 못 해 왔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증설 효과가 없다는 논란이 계속됐다.

한 연구원은 “이번 정원 확대로 확충된 인력의 상당 부분이 영업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여 그 동안 파행 운영돼 왔던 증설 테이블의 가동이 점차 정상화되고, 이에 따른 증설효과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또 세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카지노 입장료가 2500원 인상됐으나 별다른 영향은 없을 전망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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