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1% ↑…연초 금 수요 증가 기대

입력 2014-01-04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연초 아시아에서의 금에 대한 실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오는 2014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 오른 온스당 1238.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인도중앙은행(RBI)은 지난해 12월31일 금 수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가운데 연초 아시아 지역 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여기에 지난해 28% 급락한 영향으로 연초 저가 매수 수요가 금 매도세로 이어졌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해 9월30일에 마감하는 회계연도에서 996.3t의 금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인도의 금 소비량은 977.6t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귀금속 거래소인 불리언볼트의 미구엘 페레즈 산탈라는 “많은 투자자가 저가에 금을 축적할 기회를 노리는 것 같다”면서 “트레이더들이 금에 대한 투자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5,000
    • +0.07%
    • 이더리움
    • 3,040,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2.17%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