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사자’에 하루 만에 반등

입력 2014-0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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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5(0.61%) 오른 4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31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6억원, 2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 제약, 반도체 등이 2%대 상승률을 보였고 건설, 오락문화, 제조, 음식료/담배 등도 올랐다. 반면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화학, 정보기기, 유통 등은 하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가 6% 넘게 오르며 상승을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파라다이스, 포스코ICT, 에스엠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동서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CJ오쇼핑, GS홈쇼핑, CJE&M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49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422개 종목이 내렸다. 82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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