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올해 워크아웃 졸업하자”

입력 2014-01-02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새해 화두를 ‘제2 창업’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의 연내 워크아웃 졸업을 실현시키겠다는 목표다.

박 회장은 2일 서울 신문로 그룹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금호타이어는 요코하마타이어와의 전략적 제휴, 용인연구소 준공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자”며 “금호산업은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워크아웃을 기필코 졸업하게 하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제2 창업을 위해 이를 포함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제2 창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014년 경영목표인 매출 12조1500억원, 영업이익 7100억원을 꼭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아름다운 기업은 직원과 함께하는 기업,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며 “각자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아름다운 기업, 새로운 금호아시아나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68년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고 특히 지난 4년간 열정과 집념으로 제2 창업의 기반을 만들었다”며 “이제 우리 손으로 제2 창업을 마무리 짓자”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0.22%
    • 이더리움
    • 2,90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2,900
    • -1.52%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5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