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눈물나는 배려...잃어버리면 어쩔 뻔!"

입력 2013-12-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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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사진=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 택배기사의 성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택배기사의 성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시돼 웃음을 주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집에 돌아와 목격한 장면입니다. 배달 기사의 엄청난 노력에 감동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는 게시자가 반어법으로 표현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택배 물건이 가득 쌓여 있다. 외국인으로 알려진 공개자는 집에 사람이 없자 택배기사가 현관 매트로 박스를 덮어 놓고 갔다고 설명했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외 택배기사의 성의, 그래도 최대한의 성의를 보이기 위해 현관매트로 덮어놨나 보다" "해외 택배기사의 성의, 대박" "해외 택배기사의 성의...눈물나는 배려, 그런데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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