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무산...오늘 10시 본회의 재개

입력 2013-12-31 0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목표 시점으로 제시한 30일까지의 예산안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일단 3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회의가 무산되면서 세입(歲入) 예산안과 맞물린 세법개정안 처리에도 연쇄적으로 제동이 걸렸다.

여야는 밤샘 협상을 벌여서라도 국정원 개혁 법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예결위의 예산안 처리도 끝냈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선 여야간 대치 속에 올해도 마지막 날이 31일 자정에 임박해 예산안을 가까스로 처리하는 이른바 '제야의 종' 예산안이 재연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만일 31일까지도 예산안 처리가 되지 않아 해를 넘기게 되면, 사상 초유의 준예산 편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6,000
    • +0.72%
    • 이더리움
    • 2,68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33%
    • 리플
    • 1,515
    • -0.92%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6%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9.07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