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설계 전문회사 ‘현대E&T’ 설립

입력 2013-12-3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해양 설계·검사 수행… 향후 비조선분야로 확대

현대중공업그룹이 설계 전문 자회사인 ‘현대E&T’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초 공식 출범한다.

현대E&T는 현대미포조선의 설계 자회사인 미포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설립되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이 함께 지분을 출자할 예정이다.

현대E&T는 그룹 3사의 조선과 해양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검사업무를 수행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플랜트, 전기전자, 건설장비와 같은 현대중공업의 비조선분야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350명 규모인 미포엔지니어링의 설계 인력을 2018년까지 전문 설계 분야 1600명과 검사 분야 400명 수준으로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무동은 울산시 남구 두왕동에 위치한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201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6년 말까지 완공하게 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E&T는 종합엔지니어링 업체로써 고도화된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4,000
    • +1.58%
    • 이더리움
    • 3,09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95%
    • 리플
    • 2,049
    • +1.39%
    • 솔라나
    • 130,700
    • +3.16%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18%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