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일본 단독 콘서트 뜨거운 반응… 도쿄-오사카 후끈

입력 2013-12-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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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드림시스)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일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노민우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도쿄돔시티홀, 27일 일본 오사카 NHK오사카홀에서 2일에 걸쳐 3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많은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3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 일본 내 노민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티켓이 매진될 경우 상의 탈의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노민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멋진 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마지막에는 섹시산타로 변신,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안겨주며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자(팬들을 부르는 명칭)최고!”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노민우 소속사인 엠제이드림시스는 “스페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위해 노민우는 공연의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연출에 신경 쓰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의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노민우는 국내에서 차기작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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