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캐피탈은 고객 요구사항과 한국산업표준을 바탕으로 품질 매뉴얼을 제정하고 콜센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총 21개 단위업무로 표준화해 안정적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이행하고 있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심사위원이 콜센터 서비스 약 190여 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하는 ‘KS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심사(5개 영역) △서비스 심사(3개 영역)를 거쳐 자격을 갖춘 업체에 KS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증 제도다.
조지훈 고객행복센터장은 “아주캐피탈이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콜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서비스 개선, 상담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고객행복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콜센터)는 불만 접수 및 응대, 고객상담 등이 이뤄지는 접점으로 130여 명의 전문 상담사들이 고객과 소통 중이다. 지난 2010년 아주 좋은 고객서비스로 고객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고객행복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