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집행유예, 네티즌 "대마초 연예인 너무 많아…대마녀라 불러야하나"

입력 2013-12-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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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우먼 송인화가 불구속 기소됐다. (사진=뉴시스)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mn***는 "송인화라는 개그우먼의 존재를 처음 안 1인. 대마초 연예인이 워낙 많아지다보니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처럼 느껴질 정도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nic******는 "대마초 송인화개그맨 평생 대마녀라고 불러야하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송인화 집행유예, 헐 송인화 대바초라니 몰랐네" "송인화 집행유예, 미녀 개그맨 송인화 안타깝네 왜 대마초를" "송인화 집행유예, 마약과 다를바 없지. 조심해야지" 등 다반응을 보였다.

인천지방법원은 29일 송인화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2010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올해 7월 서울 성북구 자택 등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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