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샘 김, 탈락 위기… 타고난 그루브감에도 아쉬운 박자감

입력 2013-12-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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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샘 김이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는 오디션 참가자 샘 김이 긴장한 모습으로 탈락의 위기를 겪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샘 김은 스티비원더의 ‘슈퍼스티션’을 선곡해 열창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박진영은 중간에 중단시켰다. 그리고는 “이 곡은 안 되겠다”며 “다른 곡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고 했다.

이에 샘 김은 앨런 스톤의 ‘더 베드 아이 메이드’로 곡을 바꿔 불렀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박진영은 “그루브감은 좋지만 박자감이 너무 안 좋다”고 혹평했다. 유희열도 ‘지금 소화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며 선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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