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사장 “기관사 147명 우선 채용”

입력 2013-12-29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연혜 사장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기관사 147명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당초 파업 4주째로 접어드는 내일(30일)부터 열차를 평시대비 60% 수준으로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연말 연시 교통 대란으로 인한 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다소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신규 채용 및 조기 복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열차 운행률을 가능한 한 높게 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연혜 사장은 29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철도파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관사들의 복귀율이 4.2%에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1일째를 맞은 철도노조 파업에서 기관사들은 114명이 복귀해 복귀율 4.2%다. 전체 노조원 복귀율은 24.9%로 총 2194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최연혜 사장은 또 “수도권 전철 운행률과 KTX 운행률을 당초 계획했던 62.5%와 56.9%에서 각각 85&와 73%로 상향 조정했다”며 “설 연휴 예매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7,000
    • +2.06%
    • 이더리움
    • 3,009,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2,072
    • +3.29%
    • 솔라나
    • 127,500
    • +1.76%
    • 에이다
    • 393
    • +4.24%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2.63%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