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성시경, 등장하자 관객 “잘 가요” 야유한 이유?

입력 2013-12-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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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성시경이 방청객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성시경은 자신의 히트곡인 ‘두 사람’을 불렀다.

이날 성시경은 감미로운 곡으로 자신의 무대를 열었지만 관객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은 관객들이 모두 솔로 남성들이었기 때문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남자 솔로 관객 1200명을 초대해 '오빠 한번 믿어봐'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녹화장을 보며 "잊지 못할 광경"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을 부르고 MC 유희열과 대화를 하기 위해 의자에 앉으려 했던 성시경은, 남성 관객들의 ‘잘 가요’라는 말에 “나도 미안했다. 앞서 출연한 미쓰에이와 나는 다르지 않나”며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유희열은 남성 관객들의 고민을 받아 즉석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순서를 마련했다.

또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에이, 포미닛, 에이핑크를 게스트로 초청해 남자솔로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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