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금융] 자동차보험,외산차 32종 인상…국산차 60종 인하

입력 2013-12-2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외산차는 32종이 인상되고 국산차는 60종이 인하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라는 자료를 내고, 자동차보험 차량모델등급제도를 개선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개선안은 하한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상한은 최고 적용율을 200%로 해 5개 등급을 신설한 것이 골자다.

현행 외제차 분류기준을 제작사 단위에서 브랜드 단위로 변경하되, 통계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모델은 현행과 같이 별도 차량모델로 구분했다.

이에 국산차는 172개 대상중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60개 인하, 34개 인상, 78개 유지로 나타났다. 외산차는 34개 대상중 32개 인상, 유지 2개로 분석됐다.

금번 제도 개선 및 등급조정으로 금융당국은 위험도에 맞는 보험료 부담을 통해 가입자간 형평성이 보다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금융당국은 간접적으로 차량 제작사의 부품가격 인하, 신차 설계시 손상성·수리성의 고려 등 수리비 절감 노력도 수반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0,000
    • -1.62%
    • 이더리움
    • 3,04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97%
    • 리플
    • 2,058
    • -0.82%
    • 솔라나
    • 130,300
    • -1.29%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77%
    • 체인링크
    • 13,490
    • -0.6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