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정원 개혁안 조문화 마쳐… 30일 본회의에서 처리”

입력 2013-12-2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국가정보원 개혁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재원 의원은 국정원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 간사간 협의결과 조문화 작업을 마쳤으며 30일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6일)까지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여야 합의 결과 조문화 작업을 마쳤다”면서 “국가공무원법 등의 조문화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날 회의에서 여야 간사는 지난 3일 여야 당대표·원내대표간 ‘4자회담’에서 합의한 국정원 개혁 관련 항목에 대체로 의견접근을 이루고 관련 법률 조문화 작업도 마치는 등 여야가 국정원 개혁안에 사실상 잠정 합의했다.

김 의원은 “이달 말까지 국회법,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작업을 마무리해 30일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 법안이) 처리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추가로 국정원 업무 조정이나 대북 정보능력 향상 방안, 대테러 능력 향상 방안, 사이버 안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여야 지도부의 4자 합의에서 이미 (합의가) 이뤄졌듯이 향후 국정원개혁특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26,000
    • -0.76%
    • 이더리움
    • 2,70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4.32%
    • 리플
    • 1,843
    • -1.02%
    • 솔라나
    • 111,200
    • +0.45%
    • 에이다
    • 267
    • -6.3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37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4.57%
    • 체인링크
    • 12,420
    • -2.51%
    • 샌드박스
    • 80.1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