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해외 쇼핑몰 구입 대행업체 탈루 점검 강화

입력 2013-12-2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외국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구매를 대행하는 업체들에 대해 탈루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26일 “해외 상품 구입 대행업체 가운데 일부가 개인 명의를 도용해 1인당 15만원까지 허용된 면세점 이하로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적발된 직구업체의 밀수 규모는 66건으로 금액으로는 503억원에 달했다. 이들 업체는 노숙자나 외국인, 유출된 개인정보 등을 구입자로 허위로 기재하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8,000
    • -0.08%
    • 이더리움
    • 2,63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715
    • -1.21%
    • 솔라나
    • 111,900
    • +0.9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30
    • +0%
    • 샌드박스
    • 84.33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