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바르셀로나 재계약, 50억 제안 거절 이유는?

입력 2013-12-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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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셀로나 재계약

이승우(15·바르셀로나 후베닐B)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서류 작업만 끝나면 사인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이승우는 내년 6월 바르셀로나와의 기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유럽 명문팀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다.

실제로 잉글랜드 첼시, 맨체스터시티와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PSG) 등은 거액의 장기 계약을 이승우에게 제시했다. 특히, PSG는 5년간 50억원이라는 거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이에 대해 이승우의 아버지 이영재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른 명문 구단들이 바르셀로나보다 훨씬 높은 액수를 제시했지만 꾸준히 경기에 뛰며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 거절했다“며 ”무엇보다도 승우가 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이승우 재계약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완전 대박”,“이승우, 축구천재”,“이승우, 경기 기대된다”,“이승우, 파이팅”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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