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3-12-26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뉴시스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됐다.

김 위원장은 철도파업 노동조합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를 받아 왔다.

하지만 25일 김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이상호 판사는 "범죄 혐의의 성립 여부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10분께 김 위원장은 철도파업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건물 현관에 진입했고, 김 위원장은 경찰관에게 깨진 강화유리 조각을 던져 눈 부위에 1.5㎝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민주노총 조합원 등 138명을 검거해 조사했다. 또 김 위원장을 제외한 137명을 불구속 입건된 뒤 24일 새벽 전부 귀가 조치됐다.

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을 접한 네티즌은 “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철도파업 언제 끝나나”,“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조용해지려나”,“전교조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당연한 수순?”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2,000
    • -0.75%
    • 이더리움
    • 2,884,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04
    • -0.6%
    • 솔라나
    • 122,1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88%
    • 체인링크
    • 12,710
    • -1.9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