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 해외 순익 비중 15%로 확대

입력 2013-12-2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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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홀딩스가 해외 순익 목표치를 15%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가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순익은 지난 9월 말 마감한 2013 회계연도 상반기에 전체의 10%였다. 오는 2015년 3월까지 해외 순익 비중을 15%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는 전했다.

일본의 은행들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해외 진출에 박찰를 가하고 있다. 일본의 인구가 감소하고 기준금리가 제로(0)가까이 유지되면서 대출 순익이 감소하고 있는 영향이다.

스미토모미쓰이트러스트의 해외 순익 비중은 지난 2012년 3월 말에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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