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송지효·최진혁 첫날부터 불꽃 튀게 싸워

입력 2013-12-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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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사진=tvN)

드라마'응급남녀'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tvN은 지난 20일 오후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응급남녀' 출연진이 모여 첫 대본 리딩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본리딩에서 송지효(오진희 역)와 최진혁(오창민 역)은 극 중 관계답게 불꽃 튀는 싸움을 벌이며 찰떡호흡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대본리딩에 앞서 "밝고 씩씩한 오진희 역에 점점 애착이 커진다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진혁도 "들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전작과 다른 캐릭터에 흥분도 된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왜 벌써 싸워?",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응사 만큼 재미있을지",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송지효가 드라마에? 더 예뻐지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응급남녀'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응답하라 1994' 후속으로 내년 2014년 1월24일 오후 8시4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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