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 매수에 사흘째 상승

입력 2013-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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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0.30%) 오른 491.08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9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억원 9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방송서비스 등이 2%대 상승률을 보였고 섬유/의류, 정보기기, 통신서비스, 운송, 종이/목재, 화학, 디지털컨텐츠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금융,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소프트웨어, 금속, 기타제조 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이 3% 대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SK브로드밴드와 파라다이스, 다음 등이 소폭 상승했다. 서울반도체와 동서, 포스코 ICT 등은 하락했고 셀트리온과 CJ E&M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48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비롯한 422개 종목이 내렸다. 9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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