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뉴스]서울 부자동네 범죄안전 취약

입력 2013-12-2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자동네라고 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한 곳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이혜인 행정대학원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서울 범죄 지도’에 따르면 서울에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발생한 5대 범죄(폭행·살인·강도·절도·성범죄) 데이터 79만2260건을 분석한 결과, 노원·도봉·은평 등이 가정 안전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25개 자치구 중 노원구에 이어 도봉·은평·강서구가 안전도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른바 ‘부촌(富村)’으로 알려진 강남구는 안전도에서 13위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팀은 지역 내 1㎢당 5대 범죄의 발생 빈도를 분석하는 ‘핫스폿 지수’를 적용해 지역 안전도를 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진·구로·금천구는 모두 ‘핫스폿 지수’상 최고 범죄율을 보여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6,000
    • -0.02%
    • 이더리움
    • 2,63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73%
    • 리플
    • 1,711
    • -1.16%
    • 솔라나
    • 111,600
    • +1.27%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7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