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차 '에쿠스'…리무진 직접 운전하는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3-12-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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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차

▲배우 윤태영이 에쿠스 리무진을 직접 몰고 다닌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 위는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UN사무총장 등에게 제공된 에쿠스 방탄 리무진. 사진 아래는 tvN에 등장한 윤태영의 에쿠스 리무진 모습. (사진= 뉴시스, tvN 방송화면)

배우 윤태영 차가 화제다.

2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윤태영이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윤태영은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을 직접 타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본인 차가 맞냐"고 물었고 윤태영은 "맞다, 내가 직접 운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내 차는 저 차보다 길이가 훨씬 짧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영이 타는 차는 구형 에쿠스 리무진 VL500으로 지난해 페이스 리프트 되기 이전 모델이다. V8 5.0리터 엔진을 얹고 에쿠스 기본형의 보디를 늘린 '스트레치 리무진'이다.

늘어난 길이가 대부분 뒷자리에 녹아든 만큼 뒷자리 승객을 위한 이른바 '소퍼 드리븐'이다. 반면 윤태영은 이 리무진을 직접 운전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왜 이렇게 긴 차를 몰고 다니냐"는 말에 키가 188cm로 알려진 윤태영은 "다리가 길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영 차 에쿠스 리무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태영 차 에쿠스 리무진, 배기량이 커 직접 운전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 "윤태영 차 에쿠스 리무진, 뒷자리에 가족 태우기에 좋겠네" "윤태영 차 에쿠스 리무진, 운전기사로 오해받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태영 차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1260만원, vip 퍼스트 클래스 시트를 포함한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162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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